'목마'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싸이클롭스의 동굴'이야기 입니다!
자, 이제 전쟁에서 돌아온 그리스 군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리스의 한 섬에 사는 페넬로페라는 여인은 자신의 남편인 오디세우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죠.
그러나 오디세우스 일행은 돌아오는 길에 한 동굴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그 곳에서 싸이클롭스라는 거인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자, 과연 오디세우스가 페넬로페가 기다리는 그리스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싸이클롭스의 동굴', 그 두번째 이야기로 같이 모험을 떠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