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이야기_(36)_How Zebras Got Their Stripes_DM_이상혁_0928-152753.mp3

작성일 :  2011-09-28 15:22

이름 : 이상혁

홈페이지 :  acm-eun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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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세여 ^^

어떻게 얼룩말은 줄무늬를 갖게 되었을까 (우간다 설화)/

아주 오래 전/

얼룩말은 없었어요/

이 세상에./

대신에/

당나귀는 많았지요./

매일,/

당나귀는 열심히 일했어요./

그들은 시간이 없었어요/

놀거나 쉴./

그들이 해야 하는 것은/

오로지 일, 일, 일 뿐이었죠./

당나귀는 옮겼어요/

무거운 건초 더미들을./

그들은 건초를 옮겼어요/

수마일 너머,/

하지만 그들은 결코 만족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한 일에./

어느 날/

당나귀 두 마리는 화가 났어요./

그들은 결심했어요/

항상 일하지 않을 것을./

그 대신,/

그들은 풀을 뜯고 싶었어요/

쫙 펼쳐진 푸른 벌판에서,/

그리고 마시고 싶었어요/

상쾌한 우물가에서/

그들은 또한 눕고 싶었어요/

부드러운 잔디에,/

낮잠을 자며./

그래서 그 두 당나귀는/

현명한 사람을 만나러 갔어요/

마을에/

그들은 그에게 말했어요/

그들의 문제와 소망들에 대해./

그 현명한 사람은 귀 기울여 들었어요/

그들의 이야기를./

한참 동안 생각 한 후에,/

그는 동의 했어요/

그들이 너무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그는 당나귀들이 가엽게 생각 되었어요/

그리고 그들을 돕고 싶었어요./

갑자기 그 현명한 사람이/

일어나며 말하기를,/

“좋은 생각이 있어!”/

“아, 정말요? 그게 뭔데요?”/

당나귀들이 궁금해 하며 물었어요./

“너희들을 칠 해 줄게.” 남자는 대답했어요./

“뭐라고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당나귀들은 이해할 수 없었어요./

그의 말을/

“너희들을 칠 할거야,/

그러면 아무도 못 알아 볼걸/

너희들이 당나귀 라는 걸.”/

현명한 남자는 나갔어요/

방 밖으로/

페인트를 찾기 위해서/

얼마 후에,/

그는 돌아왔어요/

두개의 페인트 통을 가지고./

한 통은 채워져 있었어요/

하얀색 페인트로,/

다른 하나는 검은색 페인트로./

그 현명한 사람은 칠하기 시작했어요./

그 당나귀 두마리를./

그는 그들을 칠했어요/

흰색으로 먼저,/

그리고 나서/

검은 줄무늬를 칠했어요./

그의 색칠이 끝나자/

당나귀는 보였어요/

완전히 다르게./

“너희들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아/

당나귀처럼./

아무도 알아채지 못할 거야./

이제부터,/

난 너희들을 부를거야/

뭔가 다른 이름으로,/

얼룩말이라고.”/

얼룩말은 갔어요/

넓은 벌판으로/

풀을 뜯어 먹기 위해./

아무도 그들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일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누웠어요/

부드러운 잔디에/

그리고 낮잠을 잤어요./

곧, 다른 당나귀들이 얼룩말을 보았어요./

그들은 얼룩말에게 다가가 물었어요/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얼룩말들이 말하자/

당나귀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당나귀들은 들판을 달려 갔어요/

그 현명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우리를 칠해주세요/

그리고 만들어주세요/

얼룩말로,” 그들은 간청했어요./

그래서 그 현명한 남자는 당나귀들을 칠했어요./

그가 칠 할수록,/

더 많은 당나귀가 그에게 왔어요./

그 현명한 사람은 그들은 감당 할 수 없었어요./

곧 그 당나귀들은/

초조해졌어요/

그리고 발을 차고 소리지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페인트를 엎질렀어요/

땅에/

그들은 페인트가 다 떨어졌어요./

칠해진 당나귀들은 모두 얼룩말이 되었어요./

칠해지지 못한 당나귀들은/

성급했던/

남아야 했어요/

일하는 당나귀로./

이것이 이유에요/

당나귀와 얼룩말이 있는/

대지를 배회하는./

이것은 또한 이유에요/

중요한/

인내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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