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후기는 밴드에서 발췌한 실제 후기입니다. *

 
저희는 중2 박** 학생을 추천합니다.. 학원 쇼핑하러 다니던 영어 20점이 채 안나오는 친구였는데... 저희 학원에 와서는 선생님들과 쿵짝이 맞는지 공부라는 걸 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달리다 시험을 3주 남겨두고 오른손에 깁스를 하는 참사가 벌어져서.. 다른거 하나도 못하고 알스로 직독직해, 문장완성, 순서 맞추기, 한글을 영어로 고치기만 주구장창 했는데.... 영어 점수가 60이 넘어 버렸네요... ^^ 아이도 기뻐하고 부모님은 믿을 수 없으시다는 표정으로 학원에 롤케익을 사서 들고 오셨어요.... 지금은 깁스도 풀고 했는데... 스스로 공부를 하겠다고 단어 하루에 몇개 외우냐는 이야기 까지 합니다... 대표님이 고생해 주신 프로그램이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성*학원 원장님